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상물 등급 제도/일본 (문단 편집) ==== 폭력성/반사회성/유혈 ==== '''한국에 비해서 상당히 개방적이다.[* 물론이지만 R15+가 제한상영가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.] 다만 고수위 한정으로는 호주하고 비슷한 편이다.'''[* 사실 [[오스트레일리아 등급 위원회|호주]]의 MA15+ 등급 범주가 상당히 넓은 것을 감안해야 한다.]보통 G등급은 영등위의 낮음~다소높음, PG12는 다소높음~높음, R15+는 대부분 높음, R18+은 최소 높음에서 '''{{{#red 매우높음(제한상영가)}}}'''정도 된다.[* 사실 일본의 PG12, R15+는 그렇지 않은데 대한민국의 18세의 수위 범주가 매우 넓다.] 2000년대 이전에는 더욱 더 관대해서 폭력성으로 R18+을 때린 영화가 '''거의 없었다.'''[* 근데 폭력성으로 인해 심의가 거부된 [[팔선반점의 인육만두]], [[올 나이트 롱|올 나이트 롱 2, 3]].] [[코로시야 이치#s-6.1|이치 더 킬러]]가 2000년대에서 폭력성으로 인해 R18+을 받았다. 보통 등급 지정 사유 중 폭력성이 있다면 "살상 묘사"로 표기된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국내에서 폭력성으로 15세를 받은 작품이 일본에서 R15+ 등급을 받은 경우도 꽤 되는편이다. 사살 장면이 매우 넘쳐나는 1인칭 액션 영화 [[하드코어 헨리]][* 캐나다 일부 주에서 무려 '''R'''등급을 받았다!], 고문과 살인에 초점을 맞춘 [[쏘우 시리즈]](3편 제외)[* 3편은 일부 장면을 수정해서 R15+로 하향된 버전이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다.] 당당하게 R15+로 통과되었을 정도이다.[* 다만 [[하드코어 헨리]]일 경우 고어 장면이 많이 안나와서 R18+을 안 때린 것일 수도 있다.] 전세계적으로 관대한 심의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[[https://www.imdb.com/title/tt4062536/parentalguide?ref_=tt_stry_pg#certificates|그린 룸(2015)]]같은 경우 호주와 영국에서 18금을 먹고, 심지어 폭력적 장면이나 선정적 장면에 역대급으로 관대한 프랑스에도 16세를 받았는데 일본에서는 '''PG12(!!)'''를 받았다. [[마터스: 천국을 보는 눈]]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'''R15+(!!)'''를 받았으나[* 캐나다 전 주에서 '''R''', 퀘벡에서 '''18+'''을 받은 작품이다!!!], 이후 재심의에서 R18+로 상승되었다. 건 우먼 같은 경우 R18+을 받고, 폭력성, 선정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데, 잔인한 사육 장면으로 악명높은데도 R18+ 원인 중 폭력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. 심지어 폭력적 장면으로 인해 18세를 받은 [[나이트크롤러]]하고 [[범죄도시]], [[악인전]]이 G등급을 받기도 한다. 최근에 [[캐시트럭]]이 한국에서는 18세인데, 일본에서는 G를 받았다. 그러나 간혹 영등위에서 다소높음의 폭력성을 가진 영화가 폭력 장면을 이유로 R15+를 받는 경우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. 대표적으로 [[올 더 머니]], [[암살(2015)|암살]], [[공포의 묘지(2019)|공포의 묘지]].[* 심지어는 호주의 MA15+를 받은 폭력 영화가 일본에서 R18+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. 대표적으로 [[마셰티]], 노 원 리브스. 영국에서 15등급 폭력영화도 일본에서 R18+이 뜨는 경우도 있다. 그런데 [[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|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]], [[인보카머스]], 100 블러디 에이커스 3개뿐인듯.... 사실 일본 영화등급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선정성보다 폭력성이 더 관대해 영국 15등급 폭력영화는 실질적으로 R15+가 최대. 다만 호주에서 MA15+를 받은 폭력 영화가 전관에서 R18+까지 다양하게 나온다. 사실 R15+ 치고 폭력성이 중위권 이하일 경우 영국에서 BBFC 15등급을 받는다.] 그런데 조금이라도 범죄가 언급되면 G를 받기 진짜 힘들다.[* 대표적으로 [[쥬만지]], 토막시체가 언급돼서 PG12를 받았다...] 그리고 미성년자의 비행에 대해서도 다소 엄격한 편이다. 내장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있어서 R15+를 받은 영화가 있다. 신체 훼손이나 흉기로 인한 살상은 다소 엄격하게 심의를 보인다. 그리고 시체해체 장면이나 식인 장면이 구체적으로 등장하면 대부분 '''R18+'''등급 확정이 된다. 어린이를 무차별적으로 학대하거나 살인하는 장면은 가차없이 일본에서 거부하는 듯하다.[* 대표적으로 [[팔선반점의 인육만두]]. 심지어 한국에서는 그냥 18세였다... 물론 한국에서 무삭제 18세는 아니지만...] 성적 폭력, 패륜적 장면에도 관대한 편이다. 성적 폭력으로 R18+이 나온 작품은 대표적으로 [[뫼비우스(영화)|뫼비우스]][* 뫼비우스는 처음엔 심의 거부 당했다가 삭제 후 R18+ 지정.] 폭력성만으로 PG12가 나온 작품은 대표적으로 [[타짜: 신의 손]], [[베놈(영화)|베놈]] R15+가 나온 작품은 [[아메리칸 스나이퍼]], [[더 퍼지: 거리의 반란]], [[사탄의 인형]] R18+이 나온 작품은 대표적으로 [[닌자 어쌔신]], [[레드 주식회사]], [[그린 인페르노]], [[]] 폭력성으로 심의가 거부된 작품은 대표적으로 인피도스, 인사이드, [[팔선반점의 인육만두]], [[진 사고물건]]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